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자나리 츠바사 (문단 편집) === [[전희절창 심포기어 GX|GX]] === [[파일:external/www.symphogear-gx.com/ch_tsubasa_gear.png]] ||[[파일:Ignite_Module_Tsubasa.png|width=100%]]||[[파일:9433Adg.jpg|width=100%]]|| || IGNITE 모듈 || GX EX-DRIVE 모드 || 일본을 수호하는 가계, 카자나리 일족 출신. 전장에 서는 것이 숙명으로 정해져 어린시절부터 수련을 해왔다. 아메노하바키리의 심포기어를 두르며 높은 전투력을 자랑한다. 톱 가수라는 또 하나의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프론티어 사건이 정리된 뒤로는,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세계 무대를 위한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활동거점을 영국으로 옮긴 상태였으나, 의문의 전투집단의 출현으로 인해 귀국한다. 1화에서 초반 우주선 구조현장에서 히비키, 크리스 두 사람을 지휘하며 노련한 베테랑의 모습을 보여줬다. 중반 마리아와의 런던 라이브 후, [[파라 스유후|파라]]에게 습격당한 마리아를 감싸며 등장. 파라의 강함을 이 녀석은 감당하기 힘든 괴물이다.라고 표현한다. 2화 후반부에서 파라가 소환한 노이즈들과 싸우다가, 노이즈의 공격이 기어 팬던트에 닿는 바람에, 장착하고 있던 '''아메노하바키리의 기어가 분해됐다'''. 2화 후반부 때, 파라가 '''패배만으로 끝날 거라고 생각하지 말아줘''''라는 말로 인해, 마찬가지로 노이즈에 의해 기어가 분해된 크리스와 같이 3화 때 어떻게 될지 의문이었으나 3화 때는 다행히 ~~알몸이 된 것을 제외하고는~~ 무사한 것을 확인, 그렇지만 아메노하바키리의 기어 팬던트가 파손되어 기어를 장착할 수 없게 되어, '''주자로써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코어가 되는 성유물의 조각은 무사하지만, 에너지를 프로텍터로 고정시키는 기능이 파손된 상태, 현재 전 세계에서 사쿠라이 이론이 개시된 덕분에 각국의 이단 기술이 비약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그래도 [[사쿠라이 료코(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사쿠라이 료코]]가 없는 상태에서는 심포기어 시스템의 수복은 어려운 듯 하다], 일단 [[캐롤 말뤼스 디엔하임|캐롤]]을 막기 위해 자신의 꿈이었던 세계 무대를 잠시 접어두고 마리아와 같이 귀국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3화 때 크리스에게 런던에서 아메노하바키리를 부순 아르카 노이즈의 그림을 그려서 보여줬다. 츠바사 본인은 나름 잘 그렸다고 생각한다라고 하지만, 크리스에게 전위예술이냐? 너무하잖아!라는 평을 들었다.[* 참고로 츠바사를 습격하고 아메노하바키리를 부순 사무라이처럼 생긴 아르카 노이즈의 디자인은 미즈키 나나가 한 것 정확히는 예전에 라이브에서 저런 사무라이처럼 생긴 노이즈를 그렸던 것을 제작진이 채용한 것이다 헌데 그 채용된 노이즈가 디자인 한 성우가 맡은 캐릭터를 공격한 것을 보면...] 4화에서는 크리스와 함께 대기조. 기어도 못 쓰니 조연급 분량 추락. 마리아가 무모한 짓을 한다고 좀 토라졌다. 5화에서는 드디어 츠바사의 아버지에 관한 언급이 있었다. 다만 츠바사는 싫어하는지 숙부인 겐쥬로가 그 이름을 꺼내자 표정관리를 못 하면서, 목적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지 할 사람이다. 라고 평한다. 참고로 이때 츠바사의 심기를 눈치챈 건, 겐쥬로(오가와)와 마리아 정도. 키라카와 시라베가 카나데가 쓰던 링커를 갖고 전장으로 간 걸 알자 경악하지만 맨몸으로 뒤쳐나가는 크리스를 막는다. 츠바사로서도 참기 힘든지 잡는 손에 힘이 들어가 있다. 마지막에 아슬아슬하게 완성된 강화형 심포기어를 두르고 크리스와 함께 등장. 9화에서 카자나리 가문에 대한 그녀의 과거가 나오는데,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그녀는 현 당주이자 그녀의 할아버지인 [[카자나리 후도]]가 아들인 야츠히로의 아내, 즉 며느리를 [[개족보|범하여 낳은 자식이다]].''' 현 당주인 카자나리 후도는 카자나리 가문의 피를 진하게 잇기 위해 아들인 [[카자나리 야츠히로|야츠히로]]와 겐쥬로를 제치고 야츠히로의 아내를 범해서 츠바사를 낳았다. 즉 생물학적으로 야츠히로-겐쥬로-츠바사는 아버지-삼촌-딸이 아니라 큰오빠-작은오빠-막내동생 관계인 것. 오래 전부터 야츠히로가 츠바사를 '''더럽혀진 카자나리의 도구'''라고 부른 이유의 일부는 여기에 있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야츠히로는 그렇게 매정한 취급을 당하게 해서라도 츠바사가 카자나리 가문으로부터 심적인 거리를 두고 가문보다는 자기의 꿈을 향해 살아가기를 바랐다는 것이 밝혀진다. 이런 아버지의 격려를 받아 츠바사는 파라를 쓰러트리고, 부녀 사이에 있었던 앙금 역시 풀 수 있게 되었다. 최종전 이후엔 병실에 있는 [[엘프나인]]을 위해 히비키가 '흥에 겨우면 마리아씨의 기어가 반응한다.' 라는 소리를 듣고 그런 건 츠바사의 기어가 더욱더 어울린다고 오명을 듣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